작성일 2011/02/03 (목)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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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사실로 표현된 ‘Lepidoptera'

극사실로 표현된 ‘Lepidoptera'... 작가 문수만이 그려가는 화려한 나비의 세계 
 


   박제된 자유2 / 65x65cm / Acrylic & Oil on Canvas


 

나비는 나미목의 18아과 중 2상과를 차지하는 데 불과하며, 종류수로는 전세계에 약 2만 종이 분포되어 있다. 나방의 약 1/10정도를 차지한다. 이중 한국산은 약 250종으로 알려져 있다. 작가 문수만은 이러한 나비의 거의 대부분을 자신의 작품세계로 이입시킨다. 그 종류도 결코 적지 않아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하지만 섬세한 필선 아래 비상하거나 사뿐히 내려 앉아 있는 그의 나비들의 극사실적 형상들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이다. 특히 한 점 한 점에 두서너 달을 소비할 만큼 노동집약적 창의물이라는 점은 특별한 여운을 전달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박제된 자유3 / 130x130cm / Acrylic & Oil on Canvas

  

작가가 나비에 심취하게 된 계기는 작품에 대한 고민에서 비롯된다. 화려한 색감과 격정적인 예술관을 펼쳐왔던 작가는 문득 보다 역동적인, 자유와 속박을 동시에 안고 있는 심상의 전달 매개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고 그 적절한 선택으로 개념과 관념적인 이미지를 지닌 나비에 매료되었다. 그러면서도 그는 고정적인 배열과 규칙성을 통해 역설적이게도 박제화 되고 있는 부자유스러운 여러 현상에 대해 언급한다. 비록 인고의 세월을 이겨할 만큼 공력이 요구되지만 그렇게 해서 탄생된 나비는 단순한 묘사를 뛰어 넘어 그 이상향을 발견하고 읽도록 하는 셈이다. 한편 이러한 그의 작품을 오는 4 8일부터 서울 소재 인사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매우 정교한 제작과정을 거쳐 작가의 예술세계에서 태어나고 펄럭이며 비상하는 나비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 퍼블릭아트 2009.3월호에서 발췌 >

   
8 국민일보 2010년 4월 9일자
    호접지몽, 나비가 자신인자 자신이 나비인지 분간하지 못했다는 장자의 끔, 자유에 대한 동경과 어린시절의 추억이 활활 나는 나비 이미지로 오버랩돼 있다.
2015/03/29 (일) 09:16 6831
7 충청투데이 2009년 10월 19일
Must Have - Collector's Choic展   대전 모리스 갤러리에서는 꼭 소장해야 할 열네 작가 개인의 특성과 독특한 기법의 작품 14점이 미술애호가와 수집가의 눈길을 끌고 있다. 머스트 해브 콜렉터스 초이스전은 미술애호가나 수집가가 소장해야 할 작품을 8일부터 28일까지 대전 모리스 갤러리에서 전시하..
2015/03/29 (일) 09:07 7188
6 중동일보 2009년 9월28일자
문수만작가 개인전 `솔드아웃'... 지역서 이례적 16개작품 모두 팔려... 침체된 미술시장 새활력 예고   [대전=중도일보] 지역 화랑가에서 보기 드문 전 작품 판매라는 `솔드아웃(SOLD OUT)'이 벌어졌다. 그동안 인기 지역 화가들의 작품을 모아 판매한 전시에서 간혹 매진 사례가 있긴 했지만, 개인전에서 ..
2015/03/29 (일) 09:01 6870
5 대전일보 2009년 9월 24일자
저 작품, 탐 난다  대전모리스갤러리 내달 8일부터 머스트 해브 콜렉터스 초이스   Must Have – Collector’s Choice展 동영상http://www.tagstory.com/video/100156450 ▲유근영作 엉뚱한 자연   패션을 좀 안다는 사람이라면, 꼭 소장해야 할 구두나 핸드백 등 소품을 흔히 ‘머스트 해브 아..
2015/03/29 (일) 08:59 7197
4 중도일보 모닝갤러리 20009. .....
 [모닝갤러리]나비-Le Papillon [대전=중도일보]    ▲ 문수만 作 나붓거리며 하늘을 날아올라 자유를 만끽하던 나비는 어느새 캔버스 안으로 들어왔다. 캔버스가 하늘이 되고 나무가 되고 꽃이 되었다. 혼이 빠진 듯 나비를 쫓아가노라면 붓끝 털 오라기 하나와..
2015/03/29 (일) 08:53 7115
3 퍼블릭아트 2009년 4월호 리.....
   해체와 집약, 실제와 허구를 통한 조형의 재해석 문수만 전 4.8~14 인사아트센터 문수만의 작품을 지배하는 절대적인 형상인 나비는 캔버스를 대지 삼아 금방이라도 날아오를 듯 비상하거나 사뿐히 내려 앉아 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매우 정교한 제작과정을 거침으로써 작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현실과 비..
2015/03/29 (일) 08:49 7159
2 중앙 썬데이 2009년4월5일자
봄 타는 갤러리 정형모 기자 hyung@joongang.co.kr | 제108호 | 20090404 입력   1. 문수만의 전시 박제 된 자유중 39LE PAPILLON-43’,28x28㎝,ACRYLIC & OIL ON CANVAS 2 문수만의 전시‘박제 된 자유’중39LE PAPILLON-41’,28x28㎝,이상4월 8~14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인사아트센터,문의 02-7..
2015/03/29 (일) 08:47 6870
1 극사실로 표현된 ‘Lepidopt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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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3 (목) 04:05 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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